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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5 [노하우l자기관리]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사과의 기술

회사생활을 하거나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다. 업무상의 실수는 나름의 경험이고, 실무에서 차차 배워나가면 되기에 큰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되는 작은 실수를 치명적 실패로 만드는 잘못된 사과방법이다. 잘못된 타이밍, 안 하느니만 못한 사과의 말이 오히려 관계를 더욱 악화시킨다. 고개를 들고 자신의 잘못을 떳떳이 인정할 수 있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텐데 말이다.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사과의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 성실한 태도로 사과한다.

사과하는 것은 모욕이 아니라 진실하고 성실한 마음의 표현이다. 미국의 학자 수잔 자코비는 말했다. "어린 시절, 어머니는 미안하다고 사과할 때는 땅을 보지 말고 고개를 들어 상대방의 눈을 보며 말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면서요. 어머니는 제게 솔직해야 한다는 훌륭한 사과의 방법을 알려주셨죠. 어떤 일이건 거짓으로 꾸며서는 안 되죠"

- 정정당당하게 사과한다.

사과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고치는 일종의 아름답고 존경할 만한 일이다. 그러므로 숨을 필요도 없고 창피해할 필요도 없다.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비굴한 태도는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 최대한 빨리 사과한다.
사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빨리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야 문제의 결과나 상대방의 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바로 사과할 수 없을 때에는 늦더라도 사과의 뜻을 꼭 전하는 것이 좋다. 

- 체면을 버리고 잘못을 인정한다.

어떤 사람은 잘못을 하면 갖가지 이유로 자신을 보호하고 행여 체면이라도 깎일까 봐 끝까지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체면을 세우면서 하는 사과는 오히려 역효과만 낳는다. 잘못했을 때는 먼저 용감하게 잘못을 인정해야 상대방도 관대하게 용서해줄 수가 있다. 

- 몸으로 잘못을 인정한다.
보디랭귀지는 내면의 진실한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입으로만 잘못을 시인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때로 보디랭귀지에서 드러난다. 상대방이 신경 쓰는 것은 사과하는 사람의 말이 아니라 태도다. 태도가 진실할수록 사과의 말도 진실하게 들린다. 

- 간단하게 일의 경과를 설명한다.

구구절절하게 변명할수록 상대방의 양해를 얻기는 더욱 힘들어진다. 사과를 할 때는 자기 의견을 말하기보다 일의 경과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상대방도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능력이 닿는 한 잘못은 빨리 바로잡는다.
자신의 잘못으로 상대방에게 비난을 받을 때는 반드시 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 능력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이면 최대한 빨리 처리하도록 한다. 

- 해명하기 전에 사과부터 한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해명하기 전에 우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순서다. 할 말이 있을 때는 충동적으로 말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겸손하게 말한다. 

- 말이 어려우면 다른 방법을 찾는다.

차마 말하기가 쑥스러울 때나 상황과 장소 때문에 말로 사과하기가 어려울 때는 다른 방법으로 사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꽃을 보내거나 사죄의 동작을 취하고 눈빛을 보내보자. 


<이 기사는 아래 책을 출처로 뉴스인북 편집단에서 작성하였습니다.>
 

나의 미래를 바꾸는 힘 습관

쑤춘리 | 김락준 옮김

예문 2007.09.01


민혜영 기자 (
mum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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